다친마음은 시간이 지나면 아문다고 생각했다.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생각은 점점 희미해진다.
무뎌지는것뿐이지 아물지는 않는다. 기억하지 않으려고 하는것뿐이지 잊혀지지는 않는다.
나의 상처들 중 아무는 상처는 아주 작은 상처일 뿐이고, 내게 남은 큰 상처들은 결코 시간이 지나도 아물지 않는다. 어떤 상처들은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더욱 선명해지고, 덧나 커지고, 나를 더 괴롭히기도 한다. 다친 마음을 보상해 주려 해도 보상해 줄수 없는 경우가 있다. 그래서 나는 살면서
상대방의 마음이 다치지 않도록 최대한 노력하고싶다.
Wednesday, August 3, 20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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